2009. 12. 28. 건강

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채로 연말이 지나가고 있다.

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피지만, 불규칙적인 생활과 스트레스 덕분에,
올 연말에도 간 기능에 약간의 문제가 생겨버렸다.
3년 전에도 한번 여름에 급격한 체력저하로 고생한 적이 있는데,
올 겨울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서 설마 했더니 역시나 또 그렇다.
어쩐지 최근 한두달동안 지나칠 정도로 피로가 안풀린다 싶었다.

일단은 바쁜 일들 좀 마무리 되는 대로 정말 푹 쉬어야지  ...
라고 하지만, 결국 또 뭔가 일거리를 붙들고 늘어지고 있을게 뻔한 내 성격
병이라고 하면 무언가, 일이면 일, 게임이면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해서는,
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것 자체를 견디지 못하는 것이 정말 병이다.
by 프란세스크 | 2009/12/28 13:44 | 밤의대화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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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게 떠오르고, 또 사라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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